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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가이드

산후조리 기간 동안 주의사항 : 1

by 동글쿤 2023. 6. 25.

출산을 통해 우리 몸은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산욕기(출산 후 6주까지)라고 불리는 기간에는 몸이 임신 전 상태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이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며, 이를 돕기 위해 산후조리가 필요합니다.



막 출산을 마치고 산육기 생활에 들어간 산모 여러분을 위해, 이번 글에서는 산후조리의 원칙과 중요성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산후조리는 오랜 전통과 경험에 바탕을 둔 지혜로써, 산모의 신체적, 정서적 회복을 도와주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저희는 이 글을 통해 산후조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 유익한 팁들을 상세히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산육기를 보내기 위해 함께 시작해 봅시다.

 

목차

     

    산후조리

     

    1. 안전한 환경 만들기

     

    1. 적절한 온도와 습도 유지하기

     

    지나치게 더울 경우 땀 때문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감염과 탈진의 위험도 증가합니다.

    실내 온도는 21~22°C, 습도는 40~60% 정도가 적당합니다.

    만약 공기가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기저귀를 널어놓아 실내 습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 공기가 탁하지 않도록 자주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다만, 이때 산모와 아기는 다른 방에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산모의 요를 2일에 한 번 햇볕에 말려 살균하고, 진공청소기로 청소하여 먼지가 나지 않도록 청결한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2. 적당한 침대 선택하기


    출산 후 산모의 관절은 최대한 이완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너무 푹신한 침대에 누워있으면 관절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요통, 허리 디스크, 척추 변형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모의 잠자리는 적당히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온돌에서 지내는 것을 권했지만, 지금은 탄성이 적절한 침대에서도 산후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모는 누웠다 일어났다 하는 자세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때도 침대는 손목과 허리에 충격을 덜 주기 때문에 바닥보다 편안합니다.

    만약 바닥에 이불을 깔고 생활하는 것이 더 편하다면, 두툼한 요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아기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손 씻기


    신생아 감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손을 깨끗하게 씻지 않고 아기를 만지는 것입니다.

    아기를 만지기 전에는 꼭 손을 씻고, 외부인이 방문할 때에도 먼저 손을 씻는 습관을 갖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산후기 건강을 위한 실천 방법

     

     

    1. 옷차림에 신경 쓰기


    산모는 너무 덥게 입으면 산욕열이 악화되고 회음부나 제왕 절개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 소재의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선택하되, 두꺼운 것을 한 벌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 부위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소매 옷을 입으며, 아랫도리를 따뜻하게 입어 몸이 골고루 따뜻해지도록 합니다.

    발은 차가울 경우 혈액순환이 저해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도 양말을 꼭 신는 것이 좋습니다.



    2. 찬 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기


    산욕기에는 산모의 체내 수분을 발산하기 위해 땀구멍이 활발히 열려있습니다.

    산모가 몸을 회복하기 전에 찬 바람에 노출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관절 통증이 생길 수 있고, 팔다리가 저리거나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절 부위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체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3. 충분한 수면 취하기


    하루에 10~12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면서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며, 무릎을 세우고 잘 때는 똑바로 누워야 합니다.

    제왕절개를 한 경우에는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침대에는 몸이 배기지 않도록 두툼한 것을 깔고, 이불은 충분한 보온성만 갖추면 됩니다.

    목을 지탱해 주는 베개는 높지 않으면서도 경추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4. 땀을 흘려 노폐물 배출하기


    땀을 통해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은 신장의 부담을 줄이고 산후 비만과 부기 치유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면 기분이 허약해지고 탈진할 수 있으므로 조금씩 골고루 땀이 흘리도록 합니다.

    오전 10~12시 사이에 체력 소모가 적은 시간에 땀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강제로 땀을 내기 위해 외부 온도를 높이는 것은 체력을 소모시킬 수 있으므로, 온화한 음식을 섭취하고 잠을 자면서 자연스럽게 땀이 나도록 합니다.



    5.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산후기에는 땀이나 분비물로 인해 피부가 더러워지고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산 당일에 간단한 샤워를 할 수 있지만, 제왕절개를 한 경우에는 출산 후 5일 정도가 지난 후에 샤워할 수 있습니다.

    샤워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따뜻한 물로 몸을 닦되, 수술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샤워할 때는 몸이 냉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욕실 온도를 조절한 뒤 들어가고, 샤워 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샤워 후에는 물기를 빠르게 닦아내도록 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쪼그려 앉지 않고 서서 감는 것이 좋습니다.

    욕조 목욕은 산후 6주가 지난 후에 하며, 대중목욕탕은 3개월 정도가 경과한 후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6. 좌욕을 통한 관리


    좌욕은 회음 절개 부위의 염증을 예방하고 상처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며, 치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2~3회, 10분씩 좌욕을 합니다.

    좌욕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 감염을 예방하고, 배변 및 배뇨 후에는 앞에서부터 조심스레 닦은 후 물로 씻어냅니다.

    하루에 두세 차례, 따뜻한 물로 회음 부위를 씻으며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샤워기나 비데를 이용하여 가볍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좌욕이 끝난 후에는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여 물기를 말립니다.

     

    비데 사용에 유의

    비데를 사용하면 좌욕과 마찬가지로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노출이 쉬우므로 오염물에 노출되거나 물때가 끼기 쉬울 수 있으므로, 비데를 사용하기 전에 청결하게 관리하고, 공공장소에 설치된 비데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산후조리

    3. 산후기 건강을 위한 실천 방법 2

     

    1. 관절 관리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특히 손목이나 발목, 무릎과 같이 자주 사용하는 관절은 항상 주의 깊게 움직여야 합니다.

    관절은 이미 늘어나 있는 상태이므로 작은 충격에도 손상을 입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심한 통증과 불편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면 심각해져 만성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산모들은 아기 돌보기나 모유 수유로 인해 관절에 더 많은 무리가 가게 됩니다.

    따라서 관절 통증이 심한 경우 가족의 도움을 받아 무리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빨래를 짜는 것도 관절을 다치게 할 수 있는 행동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2. 가벼운 운동 시작


    출산 후에는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분만을 한 경우에는 입원실로 옮겨간 후 2~3시간 후부터 병실 안에서 걷기 시작합니다.

    제왕절개를 한 경우에도 수술 다음 날부터 부축을 받아 걷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걷기는 방광 기능을 회복시키고 장기능을 원활하게 해 주어 배뇨 곤란이나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다리 부종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3. 산욕기 이후 부부관계


    산욕기가 끝난 후에야 성관계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산후 6주가 경과한 후에 회음 절개 부위가 아물고 질과 자궁이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첫 생리가 시작되는 것은 자궁이 어느 정도 회복된 신호이지만 완전한 회복은 아니기 때문에 체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나 과격한 체위를 피해야 합니다.

    또한 모유 수유 중이더라도 생리가 없더라도 자궁 내막의 회복과 배란이 이미 일어나고 있으므로 피임을 꼭 실시해야 합니다.



    4. 모유수유 중의 피임


    모유수유 중에도 산후 2개월부터 피임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임을 위해서는 끓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두개나 피임약은 모유 성분에 영향을 미치고 모유의 분비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모유 수유를 시작한 후 6주까지는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 손가락 관절에 주의


    출산 직후에는 관절이 약해져 손가락 관절을 다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모유 수유 중에 손으로 젖을 짤 때나 남은 젖을 짤 때는 손가락 관절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유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책이나 신문을 오래 보지 않기


    산후조리 중에는 오랜 시간 동안 책이나 신문을 읽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집에서 푹 쉬는 동안 여가 시간을 활용해 책이나 신문을 읽는 산모들이 많지만, 잠깐씩 보는 것은 괜찮지만 오랜 시간 집중해서 읽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눈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시력이 약해지는데, 눈이 피로한 상태에서 시력이 저하되고 다양한 안과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TV 시청이나 컴퓨터 사용도 오래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7. 외출은 3주 후에 시도


    외출은 출산 후 2주부터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3주가 지난 후에 외출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따뜻한 날씨의 봄이나 여름에는 출산 후 1~2주가 지나도 잠깐 산책하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만 찬 바람에 피부가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는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도록 합니다.



    8. 차고, 짜고, 딱딱한 음식은 피하기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가장 약해진 신체 기관 중 하나가 치아입니다.

    딱딱한 음식과 찬 음식은 치아에 풍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또한, 찬 음식은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고 소화력을 떨어뜨리므로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과일이나 채소는 상온에 두었다가 먹는 것이 좋으며, 음식은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하고, 짜게 먹으면 체내의 칼슘 흡수가 방해되므로 싱겁게 먹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9. 철분 섭취


    출산 시 빠져나간 철분을 보충하기 위해 출산 후에도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 빈혈이 심했다면 출산 후 3개월 정도까지 철분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10. 영양 골고루 섭취


    모유 수유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매끼 다양한 식단으로 골고루 식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려운 경우 임산부 전용 비타민제를 복용하여 임신 중 섭취한 엽산, 철분, 비타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1.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기


    산후조리 기간 동안 땀을 많이 흘리고 기가 허해져 기운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찬 물을 마시면 안 되며, 뜨거운 물은 체내 수분을 빼앗을 수 있으므로 끓인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 마십니다.

    물은 공복 또는 식사 후 1시간이 지난 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많이 마시면 소화액이 묽어져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꼭 지켜야 할 산후조리에 관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출산 후의 휴식과 영양 섭취, 관절과 치 아의 관리, 체력 회복을 위한 운동 등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리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와 함께

    4. 산후조리에 관한 추가적으로 궁금한 내용

     

    1. 산후조리와 둘째 아이의 영향


    둘째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잘한다면 첫째 아이를 낳았을 때 발생한 문제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궁후굴로 인해 허리에 통증이 있었다면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자궁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통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2. 초유 수유 시점과 유방 관리


    출산 후 젖을 먹일 때,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이 나오지 않더라도 1시간 이내에 젖을 유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젖을 방치하면 체온이 상승하며 유방이 부어오르고 젖몸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3~4일 동안은 유방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초유가 나오면 즉시 먹여야 합니다.

    또한, 남은 젖은 유축기로 짜내어 유방을 완전히 비워야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유지됩니다.

     

     


    3. 산후통 완화를 위한 아랫배 관리


    산후통은 자궁 수축으로 인한 통증으로, 따뜻하게 아랫배를 관리하고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4. 식이와 수유


    수유 중에는 고지방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지방 섭취가 과다하면 젖이 끈적거리기 때문입니다.

    육류를 먹을 때는 지방 부위를 제거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출산 직후에 늙은 호박 섭취


    산모가 늙은 호박을 출산 직후에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늙은 호박은 이뇨 작용이 있어 부종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출산 직후에 먹으면 심리적으로 우울해지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산모에게 수분과 열을 더 발생시켜 산후 회복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6. 산 욕기의 양치질


    산모는 산욕기 동안 치아와 잇몸이 약해집니다.

    찬물로 양치하면 산후풍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양치해야 합니다.



    7. 땀 많이 흘렸을 때의 수건 사용


    땀을 많이 흘렸다고 해서 찬 물로 몸을 닦으면 체온이 갑자기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른 수건을 사용하여 땀을 수시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8. 분만 후 일어나지 않는 기간


    분만 후 삼칠일 동안은 누워 있어야 합니다.

    분만 시 늘어난 근골격이 올바르게 회복될 때까지 과도한 동작은 피해야 하지만, 지나치게 휴식만 취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통해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다리나 골반 내의 정맥에서 혈전이 생길 수 있는 혈전색전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9. 집안일 시작 시기


    산후 3주째부터 천천히 집안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가벼운 식사 준비, 설거지, 세탁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걸레질이나 손빨래와 같이 몸을 구부리거나 앉아서 하는 집안일은 산후 5~7주가 지난 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마치며,

     

    포스팅을 통해 산후조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출산으로 인해 변화된 몸과 심리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산육기를 보내기 위해 산후조리는 필수적입니다.

    산모의 자신감과 회복력을 키우며,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맞이하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를 위한 지침과 팁들을 잘 따라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조리를 실천해 보세요.

    이는 단지 몸의 회복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아기와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산후조리가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원활하게 돕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산육기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후조리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함께 걷는 이 여정에서 행운과 축복이 항상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본 글은 전문서적을 인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출처

    임신출산육아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