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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가이드

모유수유 문제없이 먹이는 성공 방법은? : 3

by 동글쿤 2023. 7. 12.

모든 엄마들은 아이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모유수유를 제공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려움과 문제들이 함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아이를 먹이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를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한 원칙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유수유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와 유용한 팁을 제공하여 아이를 키우는 여정에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엄마들이 성공적으로 모유수유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함께하는 이 글에서 당신의 모유수유 여정에 도움이 되는 지침과 원칙을 알아보시죠.

목차

     

     

    1. 꼭 알아야 하는 것 : 출산 후 모유 수유의 중요성과 주의점

     

    바로 젖을 물려야 한다


    아기가 태어난 지 30분~1시간 이내에 젖을 물려야 합니다.

    이때는 아기가 자지 않고 정신이 말똥말똥하기 때문에 젖을 먹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이 짧은 시간이 지나면 아기가 곧 잠들 수 있으므로 이때를 놓치지 말고 젖을 물려야 합니다.

    아기가 젖을 빨면 젖 분비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자궁이 수축되어 출산 후 출혈이나 여러 가지 산후합병증, 유방통도 줄어듭니다.

    만약 바로 젖을 물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젖을 짜두었다가 아기가 먹을 수 있을 때 먹이도록 합니다.

    아기가 배고파할 때마다 먹인다


    신생아 시기에는 배고파할 때마다 젖을 물립니다.

    잠자던 아기가 깨거나 팔다리를 활발히 움직이고 고개를 돌리면서 손이나 입술을 빨려고 하면 배가 고프다는 신호입니다.

    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신호이므로, 엄마는 아기가 배고파하는 것을 빨리 알아차리기 위해 하루 24시간 내내 아기와 함께 지내는 모자동실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외엔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젖은 먹이는 만큼 나온다.

    처음에는 하루 종일 먹어도 30~40ml도 안 되는 소량의 초유만 나오기 때문에 젖이 안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시기의 아기가 먹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열심히 먹이면 첫날에는 50ml도 채 나오지 않던 모유량이 10배 이상 늘어나 일주일 후에는 500~750ml 정도 나옵니다.

    그렇다고 모유가 저절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젖의 양은 아기가 엄마 젖을 빨 때에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아기가 빨면서 필요한 만큼 계속 만들어지므로 모유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분유를 함께 먹이면 모유는 점점 안 나오고 결국 젖 먹이기가 힘들어집니다.

    엄마나 아기 모두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다면 모유 외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아야 합니다.

    분유뿐 아니라 물도 젖병에 담아서 먹이지 않아야 합니다.

    젖이 적다고 분유를 조금씩이라도 먹이면 아기의 위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위를 키워두면 모유량으로는 배가 차지 않습니다.

    적어도 하루 8~12회 젖을 먹인다


    아기에게는 적어도 하루 8~12회 젖을 먹여야 합니다.

    이보다 적게 먹이면 젖 분비량이 줄어 모유만으로 수유하기가 어렵습니다.

    아기가 자면 깨워서라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생아는 1~3시간 간격으로 젖을 먹으므로 곤하게 자더라도 깨워야 합니다.

    잠자는 아기를 깨울 때는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찬 수건으로 얼굴 마 사지를 하여 등과 다리를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해 주고 볼이나 입술을 만져주는 것도 아이의 잠을 깨우고 수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신경 써서 아기의 수유를 관리하면 모유 수유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모유 수유는 아기의 건강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유념하여 출산 후 모유 수유를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10~15분씩 양쪽을 물린다


    아기를 모유로 수유할 때, 한쪽 젖을 10~15분 정도 충분히 빨고 나서 반대쪽 젖을 10~15분 정도 물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번 수유할 때는 바로 전에 두 번째로 물린 젖을 먼저 물립니다.

    이렇게 양쪽 젖을 동시에 먹여야 모유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한쪽 젖을 먹다가 아기가 잠들면 어르고 놀아주면서 잠을 깨운 뒤 다른 쪽 젖을 먹이는 방식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양쪽 젖을 먹이는 시간 간격이 짧아야 수유하기 편하므로, 잠을 깨운다고 너무 오랜 시간 놀아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힘들어도 첫 한 달간은 엄마가 직접 수유한다


    출산 후 첫 한 달간은 엄마가 직접 모유 수유를 해야 합니다.

    산후조리하는 기간에도 엄마와 아기는 한 방에서 먹고 자야 합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조리하는 엄마라면 다른 것은 조리원에 맡기더라도 수유만은 직접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기가 배고프다고 보내는 신호를 제일 잘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산후조리원에서는 한 명의 간호사가 여러 아기를 돌보기 때문에 자칫 아기의 신호를 놓칠 수 있습니다.

    첫 한 달은 모유수유 자체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시기만 잘 넘기면 모유수유가 한결 쉬워져 오히려 분유 먹이는 것이 더 힘들고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분유를 준비하고 온도를 맞추는 작업 등이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첫 한 달은 어렵더라도 엄마의 노력으로 모유 수유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젖병이나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의학적인 이유로 젖을 물릴 수 없는 상황이거나 보충식을 먹여야 하는 경우라도, 젖병 대신 컵이나 약 먹이는 컵, 숟가락, 주사기 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신생아 시기에 젖병의 젖꼭지를 빨아본 아기는 엄마의 젖꼭지를 물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유두 혼란'이라고 하는데, 젖병의 젖꼭지와 엄마의 젖꼭지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생후 4주 이내에는 젖병이나 노리개 젖꼭지를 되도록 사용하지 않아야 모유수유가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유방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전에는 엄마의 손과 가슴을 깨끗이 하고, 먹인 후에는 젖꼭지를 물로 헹궈낸 뒤 청소해야 합니다.

    브래지어는 항상 청결한 것을 사용하고, 흘러넘치는 젖을 흡수하는 수유 패드도 자주 갈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젖꼭지에 상처나 물집이 생기지 않았는지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유두에 생긴 상처에 세균이 침입하면 유선염으로 이어질 수 있고, 통증으로 인해 모유수유를 포기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유방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상태를 주시하여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혼합 수유를 했거나 약물을 복용했어도 모유수유가 가능하다


    출산 후 병원에서 아기에게 임의로 분유를 먹였거나, 모유수유 중 엄마가 약물을 복용한 경우, 엄마에게 질병이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 모유수유가 가능합니다.

    흡연을 하는 산모라도 분유를 먹이는 것보다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아기에게 더 좋습니다.

    모유수유가 가능한 상황인지 잘 모르는 경우에는 산모가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은 후 결정해야 합니다.

    약물이나 질병 때문이 아니라면, 수유 상담사가 있는 병원이나 전문 상담 기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는 아기와 엄마의 건강에 좋으며,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가능한 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젖이 잘 나오는 식단

     

    모유수유에 도움 되는 음식


    모유수유를 할 때에는 몇 가지 음식들이 모유의 맛과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미역국과 사골 국물은 출산 이후 꾸준히 섭취하면 모유수유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뿌리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철분이 풍부하고 흡수율이 높은 편인 시금치는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흰 살 생선은 모유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기와 대구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와 같은 육류, 고단백-저지방 식품인 간, 달걀, 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해조류와 어패류도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해조류는 칼슘이 풍부하여 모유 분비와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수유 중 음식 섭취량


    모유수유를 위해 추가로 섭취해야 하는 음식의 양은 하루 약 300kcal입니다.

    식사할 때마다 밥의 3분의 1 공기, 쇠고기미역국의 3분의 1 그릇 정도를 더 먹으면 필요한 양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먹는 양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모유수유를 하면 갈증을 더 느끼므로, 수유 전에는 물이나 주스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모유 분비를 촉진합니다.

    단, 지나치게 많은 수분을 섭취하면 모유의 양이 줄어들 수 있고, 다리가 부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분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커피나 탄산음료는 이뇨 작용을 하므로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 쌍둥이에게 모유수유를 할 경우 모유가 부족하지 않을까?

    A. 모유의 양은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이의 필요량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쌍둥이를 수유해야 할 경우 모유의 양도 자연스레 많아집니다.

    따라서, 쌍둥이뿐 아니라 세 쌍둥이, 네 쌍둥이도 모유수유만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쌍둥이 엄마는 모유 생성이 잘 되도록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해 모유의 양과 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유의 양은 쌍둥이를 포함한 아이들의 수유 필요량에 따라 자연스레 조절됩니다.

    따라서, 쌍둥이를 수유해야 할 경우 모유의 양도 충분히 생산됩니다.

    중요한 것은 모유 생성을 도와주기 위해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쌍둥이 엄마는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며 모유의 양과 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성공하는 수유의 노하우 : 유용한 팁과 정보!

     

    출산 후 초유의 보관과 먹이는 방법


    출산 후 약 일주일까지 초유가 나오며, 초유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과 당분이 적어 신생아가 소화하기 쉬운 영양소와 면역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출생 직후에 아이에게 초유를 먹이지 못했다면, 유축기로 초유를 짜서 항균 모유 저장팩에 담아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할 수 있습니다.

    먹이는 방법은 모유를 짜서 먹이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나중에라도 초유를 먹여주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좋습니다.

    마음의 평안함이 모유량에 영향을 줍니다


    수유 중에는 느긋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긴장이 풀려 유방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모유도 잘 나옵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긴장한 상태에서는 몸도 위축되어 모유 분비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다양한 자세로 모유 먹이기 연습하기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는 것에 익숙해진 후에는 다양한 자세로 모유를 먹이는 방법을 연습해 보세요.

    이렇게 여러 각도로 젖을 먹이면 유선이 골고루 자극을 받아 모유가 더 잘 나오고, 모유수유 중 나타날 수 있는 유방의 다양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산후 일주일, 병원에서 모유수유 상태 점검


    모유수유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출산 후 일주일 이내에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기가 제대로 엄마의 젖을 먹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는 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아이가 젖을 먹은 시간과 횟수, 대소변 횟수와 상태 등을 기록해서 병원에 가져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 동안 소변을 하루 6회, 대소변은 3~4회 이상 볼 수 있다면 아이가 충분히 모유를 먹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수유 전에 미리 젖을 조금 짜둡니다


    가슴이 딱딱하면 아이가 빨기 힘들어합니다.

    모유량이 너무 많아도 아이가 졸리거나 허리통증에 걸릴 수 있으므로, 수유하기 전에 작은 잔 하나 정도 양의 모유를 짜내면 분비가 더 원활해집니다.

    수유 후에는 남은 모유를 완전히 비우기 위해 확실하게 짜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유가 더 잘 나오고 모유수유로 인한 가슴 문제도 줄일 수 있습니다.


    모유가 부족할 때 유방 마사지


    모유량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는 손을 깨끗이 씻고 따뜻한 물로 유방을 닦은 후 마사지를 시도해 보세요.

    5분 정도 따뜻한 수건으로 유방 찜질을 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유선이 확장되어 모유가 잘 흐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유가 너무 많이 채워진 상태에서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찬물로 냉찜질을 시도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통증을 줄이고 모유 분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휴식을 충분히 취하세요


    산모는 출산 후 약 2~3개월 동안 피로감을 매우 심하게 느낍니다.

    피로하거나 긴장한 상태에서는 젖을 생성하는 호르몬인 프로락틴의 분비가 억제되어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낮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일을 미루더라도 피곤하면 언제든지 쉬세요.

    전유와 후유의 차이?

    수유를 시작할 때 나오는 묽은 젖은 전유, 젖먹이기가 진행됨에 따라 뽀얗게 나오는 젖은 후유라고 합니다.

    전유는 단백질, 비타민, 유당, 미네랄, 수분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후유는 전유에 비해 지방이 약 50% 정도 더 많이 함유되어 아이에게 포만감을 주고 체중을 안정적으로 늘게 합니다.

    전유와 후유 중 어느 쪽이 더 좋은지 일반적으로 말할 수는 없으며,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둘 다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후유까지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한쪽 젖을 적어도 10분 이상 물려야 합니다.

    흔히 푸르스름하고 묽은 변을 보면 전유를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의학적 근거가 없는 잘못된 사실입니다.



    마치며,


    모유수유는 아기와 엄마 간의 소중한 연결고리이며, 아기의 성장과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출산 후부터 모유수유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일 수 있지만, 적절한 팁과 지침을 따른다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소 섭취, 편안한 마음으로 모유를 먹이고 관리하는 등의 실천을 통해 모유수유 경험을 즐기고 아기의 성장과 건강을 돌보아주시길 바랍니다.

    모유수유는 아기와 엄마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주며, 아이의 건강한 발달과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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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전문서적을 인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출처

    임신출산육아대백과